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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사무소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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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19-01-23 22:35 글번호:1 조회수:14 경기 수원시 장안구 - 국적~영주권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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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명칭을 출입국·외국인청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기관 규모가 크고 업무량이 많은 인천공항·서울·부산·인천·수원·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은 출입국·외국인청으로 개편된다.

이외의 서울남부·김해·대구·대전·여수·양주·울산·김포·광주·창원·전주·춘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각각 변경된다.

법무부와 행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했다.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수가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출입국 업무는 단순 출입국 심사뿐만 아니라 체류관리, 난민 업무, 사회통합, 국적업무 등으로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과거 관리 중심으로 만들어진 출입국사무소 명칭은 외국인을 관리하고 통제한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고, 다양해진 외국인 업무를 포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명칭에서 관리를 빼고 외국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외국인과 관련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출입국 60여년 역사에 있어 매우 뜻깊은 일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명칭 변경에 걸맞은 선진적이고 수준 높은 출입국·외국인 행정을 구현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도 "이번 직제 개정은 단순히 명칭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출입국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과 외국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출입국·외국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433010 에서 보앗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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